자전거가 온다고 연락 사람사는 이야기

그런데 금호택배가 아니네?
대한통운이네?
...
집에 아무도 없고 위병소에 돈 맡겨두질 않아서 엄훠나...
찾으러 갈까 하고 위치를 물어보니
이건 뭐 지하철이 근처까지를 가질 않내요.
남양주장례식장이라는 곳 1층이라는데
버스타고 30분을 가야되니 거리상으론 꽤 됩니다.
그렇다면 발생하는 문제.
일단 지리를 모릅니다.
위치는 대충 알기만 합니다.
자전거를 받아도 가져오는데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농역까지 가자니 그건 그것대로...
그렇다고 택시에 싫으려고 하면 기사아저씨가 ㄲㅈ할 것 같고...
버스는 말이 필요없고...
...
결국엔 수요일에 위병소에 놔두라고 하고 그날 픽업하는 수 밖에...
제길.
금호택배가 아니라니...

속였구나!! 선배~~~!!!



덧글

  • 카이 2010/08/30 19:02 #

    자전거 한번 받는데 굉장히 힘들어보입니다.ㅎㅎ
  • 동굴아저씨 2010/08/30 20:09 #

    세상에...
    그냥 무리해서라도 전에 집에 갔다올때 가져올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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