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고민거리 사람사는 이야기

시드니 - 케언스 왕복 티켓이 있었는데
시드니에서 케언스는 한번 가서 편도만
남은 상황인데 전 번다버그에 있죠(...)
이게 왕복으로 되 있어서 공항변경도
취소도 안되요.
제돈으로 예약 한건 아니라서 제가 손해보는 건
없지만 아깝긴 아깝네요.
168$(AUD)짜리 티켓이라...
저 티켓 때문에 케언스를 가자니 가면
비행기삯이 제곱에 갑절로 깨지는 기현상이...
케언스에서 울루루를 간다고 해도
편도로 300$가 넘고 무조건 시드니 ㄱㄱ.
그 다음에 울루루
...라는 매우 병신스럽기 그지없는 노선.
마치 광주에서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는데
김포공항까지 갔다가 제주도로 가는 기분이랄까요.
왜 이렇게 시드니에 집착을 하는겨.
...
애초에 이런식으로 호주에 온게 잘못이긴 하지만...
생각 같아선 팔고 싶네요(먼산)
그냥 무시하고 한국 가는게 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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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커피에딕트 2012/02/02 18:23 #

    에구, 저가항공사셔서 교환이 안되시는구나
    =ㅅ= gumtree에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가항공사는 어차피 아이디체크도 안하니까 아무나 타도되거든요 ㅎㅎ
  • 동굴아저씨 2012/02/03 04:04 #

    콴타스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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