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택배사고 사람사는 이야기

자전거가 왔습니다.

예전에 대한통운에서 건수 친걸로 빡쳤던 것이 오랜만에 떠올랐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g마켓에서 핸드폰 베터리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발송됬다는 메시지만 달랑오더군요.
그러더니 잠잠.

뭐,설 연휴기간이라 그러가보다하고 어제는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안오더군요.
????한 기분으로 g마켓을 들어가니
배송지가 예전 주소지!?

...


참고로 예전 주소지는...


[#IMAGE|b0055072_5112760702d89.jpg|pds/201302/07/72/|mid|||pds25#]
저 원이 있던 자리에 있습니다.
지금은 산업도로가 생기면서 밀렸죠.


저기에는 민가가 있을 수가 없어요.
저기에는 사람이 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는 곳인데....
저기로 배송을 했다고?



진짜?????
...
배송지 확인안하고 주문한 저도 잘못은 있는데
이 경우는 또 뭔가요?
배송지가 이상한데 전화 안해?

이 새끼들이 미쳤나?
그래서 미수령 신고하고 내일 KGB 택배에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저에게 전화라도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요새 잠잠하다 했다(...)



덧글

  • 에이론 2013/02/07 00:22 #

    사진이 전부 엑박으로 뜨네요;
  • 동굴아저씨 2013/02/07 00:28 #

    어이쿠...수정을...
  • 엘바트론 2013/03/11 02:16 #

    택배는 닭치고 DHL or 우체국 입니다.
    나머진 전부다 똥이에요 똥 이히히히 뽁뽁이 빨싸!
  • 동굴아저씨 2013/03/11 17:16 #

    다행히 받았습니다.
    ..만 그놈의 주소록 관리가 짜증나서 인터넷 주문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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